검귀의선 | |
연재주기 | 완결 |
작가 | 임하민 |
평점 | 9.4 |
독자수 | 34만 명 |
첫 연재일 | 2016년 10월 21일 |
완결일 | 2017년 8월 13일 |
총 회차 | 270화 |
장르 | 무협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검귀의선은 임하민 작가님의 무협 소설입니다.
누적 독사주는 34만명입니다.
외전 20화를 포함하여 270화로 완결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가볍게읽기좋은, 잘끊는, 고독한, 꼰대들인, 걸작인, 짧고굵은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임하민 작가님의 소설로는
<마안신창기>가 있습니다.
후기1 :
가장 논란없고 무난히 볼수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묵향 1.2부 제외하면 무협지 중에선 이 소설이 가장 괜찮았습니다.
하렘없고 전개좋고 필력도 좋습니다.
후기2 :
처음보시는 분들을 위해 몇가지를 알려드리자면
1.시원시원하고 전개가 사이다
2.전율감 빵빵함
3.순애보.하렘 안나옴.
4.조연들 감초같음
이정도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진짜 재미있었습니다. 한 100편정도 질렀던것같아요
후기3 :
그냥저냥..
지금있는평점이 좀높게 잡혔다싶네요
제평점은 9점정도
킬링타임용 그냥 볼만한정도입니다
후기4 :
무료료만 봤습니다. 결말이 조금 아쉽고 나름뻔하고 유치한면도 있지만 볼만합니다. 10점만점에 8점드리고 싶네요.
후기5 :
정주행 5번한 사람의 처음 보시는 분들을 위한 키워드: 먼치킨,사이다,순애보,사파주인공,검+의술,귀여운 조연들
후기6 :
아직 안보신분들을 위해 여기까지 보고 댓글 답니다. 이 소설은 깊게 생각하며 볼 여지가 없는 먼치킨류의 소설입니다. 하지만 어이없는 설정과 기가차는 전개는 나오지 않고 술술읽히는것이 장점입니다. 괜한 플룻을 꼰다고 하는일도 없습니다. 마음 꿀꿀하고 갑갑한데 후련해지고 싶다하는 분에게 추천해드립니다.
이 소설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인 평가들이 많았습니다.
먼치킨 소설이라 시원시원한 전개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는
평가들이었습니다.
소설자체가 시원시원하게 읽히기 때문에
이러한 소설을 좋아한다면 추천드립니다.
검귀의선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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