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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마을

낭인이었다 txt 소설 후기 리뷰

by 벤치 2021. 8. 21.
낭인이었다  
연재주기 완결
작가 다보
평점 8.9
독자수 20만 명
첫 연재일 2019년 5월 7일
완결일 2019년 8월 27일
총 회차 201화
장르 무협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낭인이었다 txt

 

낭인이었다는 다보 작가님의 무협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20만 명입니다.
총 201화로 완결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힘찬, 즐독하는, 흥하면좋겠는, 감정적인, 매끄러운, 빨려들어가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후기1 : 
44화에서 왔습니다. 나름 진중한 분위기에 간간히 섞인 개그가 마음에 들었고 십년폐관 뒤 초고수가 된 주인공이 맘에들어 결제까지 했습니다만... 출도 후 행보는 정말 실망스럽네요. 진산월처럼 다 썰어제끼진 못하더라도 동네 수채 두령도 아니고 아래 따까리들한테도 쩔쩔매는게 말이되나요. 저런 가주에게 한칼에 뒤진게 배신자니 가문이 망한것도 이해가갑니다 


후기2 : 
열혈성격의 회귀물 어투가 고어체인데 단어선택 들이 너무 정파스러움. 낭인이란 특성이 왜붙어있는건지 모르겠음 


후기3 : 
작가가 책임감이나 직업의식이 없는듯.. 
결말까지 보고 빡쳐서 왔습니다ㅡㅡ 
시작을 하지 말아야 할 소설임 


후기4 : 
전형적인 방구석 여포 
사이다도 쳐먹이려다가 김빠진 사이다 쳐먹인후 바로 고구마 우겨넣으시네 


후기5 : 
생략이 너무 심해요.. 지금까지 읽어왔지만  
예를 들어 남궁비가 원혹을 상대한 뒤 바로 다음 상대와 겨루게 되었다는 부분을 
원혹 얘기는 없이 
첫 원혹을 상대한 뒤  
라고 적는 등  
한 문장에 두 번은 읽어야 앞의 내용을 짐작할 수 있게 불친절한 문장, 생략이 많은 것 같네요 


후기6 : 
읽기가 너무 어려움. 중간중간 장면들이 전혀 연결이 안되는 것처럼 뜬금없이 진행될때가 있음. 다른 작품들은 읽을때 문제가 없었던걸 생각하면 내 이해력의 문제는 분명히 아님. 이만 하차. 

 

작가님의 문체나 서술이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아서
읽기가 어려웠다는 후기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결말도 너무 급하게 끝나서 아쉬웠다는 후기들이 있었습니다.
책을 읽기 시작하기 전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낭인이었다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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